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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 "쑤치(SU7) 벌써 70대 넘게 박살났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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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 "쑤치(SU7) 벌써 70대 넘게 박살났다!

쿨가이두번째삶 2024. 11. 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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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실수 샤오미SU7

중국 샤오미 전기차 현지 이름 "쑤치(SU7)" 일명 국내 유저들이 "포르쉐 타이칸 짜가" 라고 부른다 

위 Xiaomi SU7, 아래 Porsche Taycan 상당히 비슷하다.

 

 

 

현재까지 약 70대 이상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자동 주차 기능 결함으로 밝혀졌다.

2024년 11월 14일에 시작된 이 사건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계속 되고 있다.

문제가 된 차량은 샤오미의 첫 전기차 모델인 SU7로, 

SU7은 출시 당일 27분 만에 5만대가 넘는 주문을 받는 등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샤오미는 전기차 출시 230일 만에 10만대 생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디자인이 포르쉐 타이칸과 비슷하다

SU7의 중국 현지 판매가는 기본 트림이 21만 5900위안 (한화 4010만원)으로 기본 사양이 테슬라 사양의 90% 이상을 능가한다 라고 발표했었다.

중국 국내에서 24만 5900위안(한화 450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테슬라3보다 약 500만 원 이상 저렴하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디자인도 호평을 받았다. 

 

샤오미 쑤치(SU7)는 정식 판매를 시작한 지  불과 30분만에  5만 대가 주문됐다. 

 

포르쉐 타이칸 복제품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Xiaomi SU7

하지만, But, 

해당 기능의 오작동으로 인해 주차 중 충돌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주요 결함은 센서와 소프트웨어 통신 문제로, 장애물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차량 이동 경로를 잘못 판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
  1. 사용자 신뢰 하락: 자동 주차 기능은 전기차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간주되며, 이번 사고로 소비자 신뢰가 크게 손실될 것은 불보듯 뻔해보인다.
  2. 경제적 손실: 파손된 차량의 수리비와 더불어 잠재적 리콜 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3. 샤오미의 이미지 훼손: 대륙의 실수란 타이틀로 빠르게 시장을 점유하고 성장 중인 샤오미 기업의 전기차 사업이 이번 사건으로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회사의 대응은?

샤오미는
A. 즉각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고,
B. 피해 고객들에게 수리와 보상을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사건이 전기차 업계 전반에 경각심을 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검증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들어서 테슬라 화재로 인하여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벤츠 SUV 전기차도 중국산 배터리 이상을 인하여 주자창에서 폭발로 인하여 큰 이슈가 되었고, 

대륙의 실수인 샤오미 전기차도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아직 목표치까지 도달하기에는 미숙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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